남북이 개성공단 공동위 사무처 개소를 위한 실무협의를 개성공단에서 갖고 사무처 개소식 문제 등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오늘(24일) 협의에서 개소식 날짜와 행사 식순, 참석 대상 등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며, "남북이 이달중 사무처를 가동하기로 합의한 만큼 개소식은 오는 30일쯤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개성공단 내에 남북이 각각 설치하게 될 사무처는 ▲공동위와 분과위 운영지원 ▲당국간 연락업무 ▲공동위가 위임한 업무 처리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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