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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실종사건' 장남 시신 경북 울진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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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모자 실종' 사건과 관련해 어머니의 시신이 발견된 데 이어 오늘(24일) 장남의 시신도 추가 발견됐습니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7시 50분쯤 경북 울진군 소야리의 한 야산에서 장남 정모 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차남이 범행을 자백하면서 시신 유기 장소를 진술함에 따라 과학수사반을 현장으로 보내 시신을 찾았습니다.

앞서 경찰은 어제 오전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의 한 야산에서 어머니 김모 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차남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함께 왜 시신을 분산해 유기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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