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낮 12시 50분께 전남 담양군 창평면 대덕 터널 인근 도로에서 광주행 고속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명이 중상을 입는 등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0여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버스는 이날 오전 순천에서 출발해 광주로 향하던 중이었다.
버스 운전기사는 경찰조사에서 "운전을 하다 깜박 졸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담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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