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전에 발견된 인천 모자 실종 사건의 시신 한 구는 어머니인 57살 김 모 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시신의 치아 모양과 실종된 어머니 김 씨의 치아를 비교한 결과, 두 개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차남 정 모 씨를 지목한 가운데, 정 씨의 부인 김 모 씨가 이번 사건은 남편이 저질렀다며 시신 유기 장소를 지목하자 오늘 새벽부터 이 일대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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