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지하도상가 운영 방식을 서울시설공단 직영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의 수탁 사업자인 강남터미널지하쇼핑몰이 대부료를 장기체납하자 지난달 8일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서울시는 임대료 9% 인상분을 반영해 전체 점포 632개 중 95%에 이르는 597개 점포와 공단이 임대차 계약을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계약 점포 35곳은 불법전대, 무단양도, 점포 분할 등 법규 위반 사항이 발견돼 관련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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