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명의 목숨을 앗아간 케냐 나이로비 쇼핑몰 테러에 대해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이 "비겁한 테러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케냐타 대통령은 대통령궁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목숨을 잃은 모든 사람들에 대해 고통을 느끼고 국가의 손실에 대해서 슬픔을 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케냐타 대통령은 "케냐는 다민족, 다문화, 다종교 사회로 다양성이 우리의 힘"이라면서 이를 위협하는 테러 공격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자신의 조카와 조카의 약혼녀도 이번 테러에서 희생됐다고 말했습니다.
케냐타 대통령은 이번 테러 공격이 비겁한 행동이며 "모든 케냐인이 용감히 단결해 이번 테러에 맞설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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