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길정우 의원은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인유두종 바이러스를 국가필수예방접종대상에 포함시키는 내용의 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자궁경부암은 전 세계 여성들에게 두 번째로 흔히 발병하는 암으로, 대한부인종양학회에 따르면 18∼26세까지만 백신을 접종해도 80% 가까이 예방할 수 있습니다.
길 의원은 "우리나라 자궁경부암 발병률은 10만 명당 10.5명에 이르고 있지만 고가의 백신접종 비용 때문에 예방 접종률이 저조하다"고 발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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