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반쯤 서울 은평구 북한산 족두리봉 근처 등산로에서 54살 최모씨가 발을 헛디뎌 5미터 아래로 굴러 넘어졌습니다.
사고가 나자 소방항공대와 산악구조대가 출동해 최씨를 구조한 뒤 헬기로 병원까지 이송했습니다.
낮 1시반쯤에도 족두리봉에서 암벽등반 중이던 44살 이모씨가 미끄러지면서 10미터 아래로 떨어지면서 발목 등을 다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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