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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아들과 동거하던 노모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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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아들과 함께 살던 80대 노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0일) 오전 10시반쯤 전남 목포시 모 아파트에서 85살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큰아들 B씨와 경찰이 발견했습니다.

큰아들 B씨는 정신질환을 앓는 동생 C씨와 함께 사는 어머니가 1주일 전부터 연락이 닿지 않아 찾아왔지만 동생이 문을 열어주지 않자 경찰 등의 도움을 받아 집으로 들어가 어머니의 사망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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