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원전사고가 난 일본 후쿠시마에서 이틀 연속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미 지질 조사국은 후쿠시마 현에서 어제(19일) 오전 7시 40분쯤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오늘 새벽 2시 반쯤엔, 규모 5.3의 지진이 또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원지에서 175km 떨어진 도쿄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앞서 어제 후쿠시마 원전을 방문한 아베 총리는 도쿄 전력측에 폐로 방침이 결정된 원자로 1~4호기 뿐 아니라 5, 6호기도 폐로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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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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