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 유지효과로 금값이 4년 6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9일 뉴욕 시장에서 12월물 금은 전날보다 4.7% 급등한 온스당 1369.30달러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액수와 상승률 모두 하루 만에 이만큼 뛴 것은 2009년 3월19일 이후 처음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늦어도 올해 안에 양적완화 축소가 단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이런 상승세가 오래 가지는 못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국제유가는 이란 대통령의 핵개발 부인 인터뷰 등 영향으로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1.6% 내린 배럴당 106.39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런던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71% 내린 배럴당 108.71달러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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