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를 덮친 열대성 폭풍 '마누엘'과 허리케인 '잉그리드'로 인해 지금까지 적어도 80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멕시코 당국은 산사태와 폭우로 실종된 사람이 수십 명에 달해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멕시코에 허리케인과 폭풍이 동시에 상륙한 건 55년 만의 일로, 당국은 국토의 3분 2가량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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