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택거래 건수가 6년 반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9일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는 지난달 기존 주택거래 실적이 7월보다 1.7% 증가한 548만채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인 525만채를 웃도는 수치로 지난 2007년 2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또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서는 무려 13.2%나 늘어난 셈입니다.
전문가들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최근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고용시장 회복과 집값 상승 등에 힘입어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예상과는 달리 전달보다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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