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전 11시 20분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주택에서 43살 A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집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집주인은 경찰에서 "세들어 살고 있는 A씨에게 명절 음식을 주려고 문을 두드렸지만 인기척이 없어 들어가 보니 목을 매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시신 상태로 보아 A씨가 최소 일주일 전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용직 근로자인 A씨는 5년째 혼자 생활해왔으며 가족과는 평소 왕래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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