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음주운전으로 3회 이상 적발된 상습 음주운전자가 2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소속 새누리당 김기선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3회 이상 음주운전으로 단속된 사람은 만9천84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횟수별로는 3회 적발이 만4천29명, 4회가 4천274명, 5회가 천145명, 6회 이상이 397명이었습니다.
한 차례 이상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사람은 올해 상반기까지 12만8천51명으로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지난해 전체 23만6천283명을 웃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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