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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생선' 발레파킹 직원이 손님 차량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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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는 음식점 발레파킹 직원으로 일하면서 손님들이 주차를 맡긴 차량을 훔친 혐의로 44살 박 모 씨와 41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도난 차량을 옮긴 대리기사 49살 최 모 씨와 훔친 차를 사들인 48살 양 모 씨 등 장물업자 2명, 도난 차량의 번호판을 바꿔 달아준 정비공 41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달 23일 낮 12시 반쯤 자신들이 일하는 서울 서초구의 한 식당 주차장에서 손님이 맡긴 에쿠스 2대를 훔치고, 지난 10일 서초구 다른 식당에서 BMW 승용차 1대를 훔치는 등 고급 승용차 3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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