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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시리아 변수' 해소에 하락…금값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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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우려가 줄어들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지난주 종가보다 1.62달러 내린 배럴당 106.59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최근 3주만에 가장 낮은 것입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1.67달러 빠진 배럴당 110.03달러 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가 하락은 케리 미 국무장관과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시리아 해법에 합의한 데 힘입은 것으로 관측됩니다.

하지만, 금값은 4거래일 간의 하락세를 마감하고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12월물 금은 지난주 종가보다 9.20달러 오른 온스당 1,317.80달러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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