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일) 오후 2시 20분쯤 경기도 파주시 최전방 지역에서 임진강을 통해 월북을 시도하던 남성이 군에 사살됐습니다.
군 당국은 북측으로 헤엄쳐 가던 이 남성이 남쪽으로 돌아오라는 군 초병의 통제에 응하지 않아 절차에 따라 남성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6월 일본에서 강제 출국된 48살 남모씨의 여권을 지니고 있었지만,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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