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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전 회장 귀국…"미납 추징금 논란 직접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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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23조 원대에 이르는 미납 추징금 논란과 관련해 직접 대응을 선언하고 전격 귀국했습니다.

김 전 회장은 오늘(16일) 오전 아시아나항공 734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김 전 회장의 귀국은 최근 정부가 일반인에 대해서도 추징금을 집행하는 내용의 '김우중 법'을 입법 예고한 것을 계기로 본인이 직접 전면에 나서 대응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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