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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금강서 수영하던 70대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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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10분쯤 충북 영동군 심천면 금강변에서 75살 박모 씨가 물에 빠져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박씨는 산악회 회원 30여명과 금강변에서 점심을 한 뒤 "강 건너편으로 가겠다"며 수영을 하다가 실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박씨가 강 중간 지점에서 사라졌다는 신고에 따라 잠수요원을 동원해 근처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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