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역에서 여성의 치마 속을 상습적으로 몰래 촬영한 대기업 부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북부 지하철경찰대는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전철역에서 자신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여성의 치맛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41살 유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유 씨는 지난 8월 19일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역 에스컬레이터 등에서 수 십차례에 걸쳐 여성의 치맛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의심 신고를 받고 퇴계원역 일대를 순찰하던 지하철경찰대는 유씨를 현장해서 검거해 관할 경찰서인 남양주경찰서로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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