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가위 보름달은 전국 어디에서나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추석인 19일 우리나라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만 많이 낄 것으로 예상돼 전국 어디에서나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현재 서울, 경기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리고 있는 비는 내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까지 예상강수량은 서울과 경기남부, 강원영서, 충청지방이 30에서 최고 100mm, 경기북부와 강원영동, 남부지방은 5에서 최고 50mm가량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내일 오후 늦게부터는 점차 그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모레부터 추석 연휴 기간에는 구름만 다소 끼는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귀성길이나 성묘길, 귀경길에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겠습니다.
해상의 물결도 높지 않아 섬을 오가는 뱃길도 순탄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괌 북쪽 해상에서 북상 중인 18호 태풍 '마니'는 오는 16일쯤 일본 도쿄 부근을 스쳐 지날 것으로 예상돼 한반도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겠습니다.
연휴 내내 낮 기온은 대부분 27~8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여 한낮에는 조금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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