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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창신·숭인동 일대 뉴타운 최종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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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창신동과 숭인동 일대 뉴타운이 최종 해제됐습니다. 주민들에 의해 뉴타운 해제가 이뤄진 첫 번째 사롑니다.

서울시청에서 김호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서울시가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어 창신·숭인 뉴타운 지정 해제 안건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다음 달 지구 지정 해제를 고시할 예정입니다.

창신·숭인 뉴타운 지구는 지난 2007년 지정 이후 6년여 만인 올해 사업 해제가 결정됐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주택재개발구역 6곳과 도시환경정비구역 8곳 등 14곳의 촉진구역이 지구 지정 이전 상태로 돌아갑니다.

서울시는 이번 뉴타운 해제는 주민들이 스스로 성과를 낸 첫 사례로 서민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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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추석을 앞두고 모레 광화문 일대에서 희망나눔장터를 운영합니다.

장터에서는 각지의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의류·도서 등 중고품 재활용 장터, 외국인 대상 벼룩시장, 풍물시장 등이 열립니다.

광화문삼거리에서 세종대로사거리 방향에서 장터가 열려 모레(1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노선버스도 우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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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매주 토요일 모든 세대가 함께 볼 수 있는 야외 영화제가 열립니다.

청소년의 성장과 가족을 주제로 한 이번 영화제에는 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미개봉 장편영화와 청소년 제작 단편 영화 7편이 상영됩니다.

푸른수목원과 북서울꿈의 숲 등 서울 7개 공원에서 가을 밤 정취를 느끼며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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