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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창신·숭인동 뉴타운 지정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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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창신동, 숭인동 일대 뉴타운이 최종 해제됐습니다.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는 창신 1∼3동, 숭인1동 일대가 대상인 창신·숭인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해제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신·숭인 뉴타운 지구는 2007년 4월 30일 지정 이후 6년여 만인 올해 사업 해제가 결정됐고, 이후 서울시는 관계기관 협의, 주민의견 청취 등 행정절차를 밟아왔습니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다음 달 지구 지정 해제를 고시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구역해제를 요청하지 않은 창신 1∼6구역, 창신 11구역 등 7개 구역은 주민들이 사업진행을 원하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정비사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건기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이번 뉴타운 해제는 주민 스스로 성과를 낸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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