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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 도민 운동 '시동'…올림픽 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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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경기장 건설과 교통 인프라 구축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도민들의 관심인데요. 도민 참여를 이끌어 내고 문화올림픽의 첨병 역할을 할 강원도 문화도민운동협의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보도에 홍서표 기자입니다.

<기자>

강원도 문화도민운동협의회의 캐릭터인 '다정이과 다감이' 입니다.

강원도와 그린의 알파벳 첫글자 'G'를 활용해 눈사람 모양을 표현했습니다.

자연친화적인 강원도는 물론, 건강과 싱그러움을 상징하는 나뭇잎과 나비도 접목했습니다.

로고도 '강원도 문화도민운동'의 초성을 따와 형상화했습니다.

[권영중/강원도 문화도민운동협의회 회장 : 치밀한 계획과 준비를 통해서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르고 이 성공적인 올림픽이 강원도민의 자긍심과 자부심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협의회는 로고와 캐릭터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올림픽 붐 조성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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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시민의식, 손님맞이, 도민통합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준법교육과 친절운동, 음식·숙박업소 서비스 개선, 나눔과 봉사활동 활성화에 나섭니다.

또, 범 도민운동을 국민운동으로 넓히고, 오는 2016년에는 세계적인 운동으로 확산시킨다는 단계별 추진계획도 마련했습니다.

특히, 보다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언론, 민간단체까지 총동원한다는 계획입니다.

[권철중/강원도 이통장연합회 회장: 총회나 모든 시·군을 통해서 평창올림픽을 강원도의 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도 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자율실천 운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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