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검찰총장이 혼외 자녀 의혹 보도와 관련해 조선일보를 상대로 법원에 정정보도 청구 소송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채 총장은 조선일보가 제기한 의혹을 빨리 해소하기 위해 언론중재위에 조정중재 절차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채 총장은 또 소송과 별도로 유전자 검사를 조속히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며 강경대응에 나섰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