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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시간 동안 177km 헤엄친 할머니…진실 공방

[생생 지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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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60대 할머니가 상어 보호 철망 없이 수영으로 바다를 건넌 소식, 전해 드렸었죠.

세계 최초여서 더 화제였는데 지금 진실 공방이 뜨겁습니다.

53시간 동안 177Km를 헤엄쳤다는 장거리 수영선수 출신의 다이애나 니아드 이야기죠.

온라인에서는 니아드가 중간에 배를 탔거나 무엇인가를 붙잡고 갔을 것이라는 말이 무성하고요, 기록에 나타난 수영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문제 제기도 있습니다.

니아드 측은 해류 덕에 속도를 낼 수 있었다고 의혹을 일축하면서 각종 자료를 수영단체에 제출하고, 기네스 세계기록 인증도 신청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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