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센카쿠열도, 중국이름 댜오위다오 열도 국유화 1주년인 오늘(11일)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센카쿠에 영토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입장은 앞으로도 전적으로 동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교도통신은 스가 장관이 삿포로에서 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센카쿠가 명백한 일본 영토라는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스가 장관은 또 "센카쿠 열도는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상으로도 분명히 일본의 영토이기에 의연히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스가 장관은 "중국과 일본은 세계 2위, 3위의 경제대국"이라며 "개별 문제가 있더라도 항상 전략적 대화의 창은 열려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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