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가 하면 터키에서는 생일을 맞아 휴가를 즐기던 50대 영국인 여성이 현지인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숨진 여성은 리조트를 풍선과 깃발로 장식하고 생일잔치를 열었는데, 40대 현지인 정원사가 쏜 산탄총 4발을 맞고 즉사했습니다.
앞서 여성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경찰에 잡혀갔던 정원사가 풀려난 뒤 곧바로 여성을 찾아와 총을 쏜 건데요.
여성의 20대 아들과 80대 모친도 각각 다리와 등에 총상을 입었습니다.
생일잔치를 피바다로 만든 이 정원사는 결국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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