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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의회서 말싸움 벌이다…'탕!' 난데없는 총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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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던 요르단 의회가 탕, 탕 소리 들으셨죠.

갑자기 난데없는 총소리에 동요하기 시작합니다.

한 국회의원이 의사당 복도에서 다른 의원과 개인적인 말싸움을 벌이다가 화를 참지 못하고 자동 소총을 발사한 겁니다.

의회 안에는 공식적으로 무기 반입이 금지된 상황.

지난해 여름 TV토론 생중계 도중 한 의원이 다른 출연자를 향해 권총을 꺼내 들었다가 제압당한 적은 있지만, 실제로 총기를 발사한 건 근래 들어 처음입니다.

다행히 총알은 다행히 빗나가 아무도 다치지 않았고, 이 문제의 의원에게는 경찰 인도 등의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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