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유라시아 실크로드 패션 축제가 열렸습니다.
몸을 따라 부드럽게 흐르는 파랑, 빨강, 하양의 실크 드레스.
중국의 소수민족인 위구르 전통의 아틀라스 견으로 만들었습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 패션쇼는 지난 토요일부터 오늘(11일)까지 닷새간 진행됐는데요,
신장 위구르는 중국 속에서도 이슬람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과거 실크로드의 중심지인 만큼 1천여 개 섬유·의류 회사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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