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시외버스끼리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나 적어도 44명이 숨졌다고 국영 TV가 보도했습니다.
어젯(9일)밤 테헤란과 중부 시아파 성지 콤을 잇는 고속도로에서 한 시외버스가 타이어에 펑크가 나면서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다른 시외버스와 충돌해 적어도 44명이 숨지고 44명이 다쳤습니다.
이란은 교통사고 최다 발생 국가 가운데 하나로 매년 2만 명이 이상이 교통사고로 숨지고 있다고 AP통신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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