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북했던 미 프로농구 출신 데니스 로드먼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생일인 내년 1월 8일 시범경기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로드먼은 뉴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년 1월 북한에서 두 차례 시범경기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고 AP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로드먼은 또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2016년 올림픽 농구 대표팀을 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이 자신에 관한 책을 써달라는 부탁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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