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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사동길 13일부터 금연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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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의 인사동길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됩니다.

종로구청은 오는 13일부터 인사동길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내년부터 흡연하다 적발되면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는 구간은 인사동 72번지부터 관훈동 136번지에 이르는 인사동길 690미터입니다.

종로구에 따르면 인사동길은 하루 유동인구가 평일엔 3만에서 5만 명, 주말과 공휴일엔 7만에서 10만 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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