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임금 9만 7천 원 인상과 성과급 350% 지급 등 내용을 담은 올해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통과시키고 올해 교섭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전체 조합원 4만 6천여 명 가운데 92%가 참여해 찬반 투표를 벌인 결과 노사 잠정합의안에 대한 지지율이 55.13%가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상 타결은 지난 5월 28일 임단협을 시작한 뒤 105일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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