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한 할아버지가 그린 무지개 계단이 화제입니다.
할아버지 덕분에 예쁜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터키 이스탄불에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색깔의 계단이 나타났습니다.
올해 64살의 후세인 할아버지가 마을 계단에 손수 페인트를 칠한 겁니다.
할아버지는 얼마 전 엔지니어 생활에서 은퇴한 뒤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이렇게 페인트를 칠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공공시설물에 마음대로 색을 입혔다며 지자체가 다시 원래 색으로 돌려놓는 등 마찰도 있었는데요.
결국 다른 시민들이 강력하게 반발하며 지자체에 항의했고, 해당 지자체는 할아버지의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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