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다음 주말쯤 시리아에서 수집한 증거 샘플 검사에서 얻은 초동조사 결과를 내놓을 가능성이 크다고 독일 유력 주간지가 보도했습니다.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존타그스차이퉁은, 유엔 조사단의 잠정보고서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교외에서 지난달 21일 수백 명의 목숨을 빼앗는 데 사용된 독가스와 공격과 운반 수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담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 주간지는 또 유엔 조사단은 화학무기 공격 현장에서 파편과 무기 잔해, 인간과 동물의 털과 피부 등 거의 100건을 수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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