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뉴스 오늘은 소외계층을 위한 송편빚기 행사 소식입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추석이 이제 2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어제(4일) 수원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줄 송편빚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보시죠.
수원 영통 종합사회복지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소속 사랑의열매 봉사단 150여 명이 나와 정성스레 송편을 빚고 있습니다.
송편 모양은 제각각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마음은 모두 같은데요, 다문화가정 주부들도 서투른 솜씨지만 정성을 담아 송편을 만들었습니다.
[왕징얀/다문화가정 중국 : 송편 만들면서 고향친구·부모님 많이 생각했어요]
모금회 측은 만들어진 송편을 상자에 담아 다문화가정이나 독거노인, 복지시설등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최신원/경기공동 모금회장 : 이번 추석에는 경기도 지역에 사는 모든 이웃들이 콩알, 깨알처럼 어우러지며 같이 즐기는 행복한, 풍성한 명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경기공동모금회는 추석을 앞두고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행사를 벌여 왔는데요, 화성과 이천 등 경기도 다른 지역에서도 다음 주에 다양한 '한가위 송편 나눔행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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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위기로 4천억 원 가까운 감액 추경까지 한 경기도가 도세 특별 징수에 나섰습니다.
경기도는 오는 11월 말까지 3개월 간 도세 특별징수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시·군 부단체장을 단장으로 징수추진반을 구성하도록 각 시·군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또 체납자를 대상으로 부동산과 차량공매를 강화할 계획인데요, 현재 5천만 원 이상 도세 체납자는 262명, 액수는 1천 212억 원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