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아베 일본 총리와 양자회담을 한다고 백악관이 발표했습니다.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G20 정상회의와는 별도로 회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정상의 이번 만남은 미국 측이 양국 간 최대 통상마찰 요인 중 하나인 일본의 시장개방, 특히 자동차 문제를 압박하는 가운데 이뤄지는 것입니다.
앞서 백악관은 G20 회의기간 동안 스노든의 망명 허용을 놓고 불편한 관계에 있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는 양자회담 계획이 없다고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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