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오늘(4일) 일본 원전사고 지역에서 방사능 오염수가 대량 유출된 것과 관련해 필요시 일본산 농수산물 수입의 전면금지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오늘 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일본 정부가 우리의 오염수 유출상황 요구에 계속 비협조적이라면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중국과 대만처럼 우리도 위험지역 식품수입 전면금지도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민현주 대변인도 "정부가 일본산 수입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시행하고 있지만 허위 원산지 식품유통에 대한 우려가 남아있는 만큼 철저한 검사를 통해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사태를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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