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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없으니 감옥가겠다"…흉기 휘두른 공익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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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경찰서는 길가던 시민에게 흉기를 휘드른 혐의로 공익근무요원 22살 방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방씨는 어젯밤(2일) 9시 쯤 서울 구의동에서 길을 가던 30대 남성의 오른쪽 어깨를 흉기로 2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방씨는 함께 사는 외삼촌과 다툰 뒤 "사람을 찌르고 감옥에 가겠다"며 집에서 흉기를 챙겨나와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사를 진행중인 경찰은 "방씨가 충동조절 장애를 앓아 올해 3월까지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며, "어제도 충동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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