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경찰서는 상습적으로 112에 허위신고를 한 혐의로 66살 임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임 씨는 1월부터 지난 19일까지 112에 전화를 걸어 위급한 상황이라며 출동해달라고 말하는 등 310차례에 걸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임 씨는 술을 마시고 화풀이할 것이 없어 경찰에 전화해 스트레스를 풀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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