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8일)밤 11시쯤 서울 마포대교에서 유명 록밴드 전 멤버 33살 김 모 씨가 투신을 시도하다 구조됐습니다.
김 씨는 20여 분 동안 다리 난간을 붙잡고 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이 기습적으로 어깨를 끌어올려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김 씨가 이전에도 수차례 잠적해 가족들이 실종신고를 한 적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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