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다음 달부터 전국 초등학교 78곳에서 방과후 무상 돌봄 교실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범학교는 희망하는 모든 초등학교 1∼2학년생에게 오후 5시까지 무상으로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추가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층·한부모·맞벌이 자녀는 밤 10시까지 돌봐주게 됩니다.
시범학교는 이를 위해 돌봄 전용 교실을 마련하고 시설도 개조했습니다.
밤 10시까지 진행되는 저녁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학생에게는 돌봄 교실에서 자체 조리하거나 외부에서 구입한 저녁을 제공합니다.
교육부는 내년부터 돌봄 교실을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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