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0시20분께 경기도 오산시 오산동 운산초등학교 체육관 신축 공사장에서 길이 45m, 5톤 크레인이 15도 각도로 쓰러지면서 작업근로자 A(39)씨 등 2명이 8m 높이에서 떨어져 다쳤다.
경찰은 크레인이 지반침하로 15도 각도로 쓰러져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작업근로자 2명은 발목과 허리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오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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