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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금값, 서방권 시리아 개입 임박설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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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시리아에 대한 국제사회의 군사개입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금값과 함께 급등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3.09달러, 2.9% 오른 배럴당 109.01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칩니다.

런던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3.64달러 오른 배럴당 114.37달러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시장은 시리아가 주요 산유국은 아니지만 국제사회가 군사공격을 할 경우 시리아의 우방이자 핵심 산유국인 이란의 개입으로 이어지는 경우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금값도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큰 폭의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12월물 금은 전날보다 27.10달러 상승한 온스당 1,420.20달러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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