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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시리아 공습' 임박 우려로 폭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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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미국의 시리아에 대한 공습이 임박했다는 전망과 우려가 확산돼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특히 이르면 현지시간 내일 미국이 시리아에 대한 공습을 개시할 것이라는 소식에 뉴욕증시가 요동쳤습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70.33포인트, 1.14% 폭락한 14,776.1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우지수는 이달 들어 무려 13거래일이나 떨어졌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는 26.30포인트 떨어진 1,630.48을, 나스닥종합지수는 79.05포인트 하락한 3,578.52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변동성지수(VIX)는 17까지 치솟았다.

뉴욕증시가 폭락세로 마감한 것은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시리아 사태 때문으로 특히 미국이 이르면 현지시간 29일 시리아에 대해 미사일 공습을 단행할 것이라는 소식은 대형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뉴욕증시에 지속적으로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는 양적완화 축소 문제에 이어 미국의 부채 문제도 증시에 부정적 영향을 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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