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연맹은 화학무기 사용 의혹을 받는 시리아 정부에 대해 가해자들은 정의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중동의 지역 기구인 아랍연맹은 현지시간 27일 긴급회의를 열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들이 시리아 사태에 대한 이견을 극복하고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할 수 있는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아랍연맹은 다음 주 시리아 사태 대응책을 논의할 장관급 회의를 소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시리아 정부는 화학무기 사용 의혹을 부인했지만 미국 등 서방 국가들은 의혹을 기정사실화하고 군사 개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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