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최대 도시 상파울루에서 공사 중이던 2층짜리 건물이 무너져 30여 명의 사상자가 생겼습니다.
사고는 현지시간 27일, 아침 8시 35분 상파울루 서부 상 마테우스 지역의 마테오 베이 거리에서 일어났으며, 최소한 6명이 사망하고 19명이 다쳤습니다.
8명에서 10명이 건물 잔해에 파묻힌 것으로 파악돼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당국은 사고 현장 주변의 주택과 상가 건물이 추가로 붕괴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긴급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