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전자상거래 총 거래액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조사결과를 보면 2분기 전자상거래 총 거래액은 308조9천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 늘어난 수치로 분기 단위로는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전자상거래 금액은 지난해 4분기 300조 천억원으로 300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한 뒤 올 1분기에 286조8천억원으로 줄었다가 2분기에 다시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부문별로 보면 기업·정부간 전자상거래가 18조6천960억원으로 15.2%, 소비자 끼리의 전자상거래가 3조3천180억원으로 13.5% 증가했습니다.
기업 간 전자상거래는 281조1천820억원으로 6.5% 증가했습니다.
사이버쇼핑 총 거래액은 9조 천8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7% 늘었습니다.
상품별로는 스포츠·레저용품이 24.1%로 가장 많이 늘었고 사무·문구, 생활·자동차용품 순이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